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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생방송 실시간 16회 재방송 박보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그동안 웹툰 원작으로 만들어지면서 많은 화제와 재미를 선사했었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이제 16회 를 끝으로 종영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를 한 4주인공의 이야기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재미는 물론 안방극장에 감동까지 선사를 하면서 이제 JTBC온에어 를 통해서 실시간 시청 1회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제이티비씨 와 무료방송TV보기 를 통해서 시청 할수 있습니다 


JTBC 로고 클릭 이동 ▼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16회



지난15회에서는 장근원에게 납치당한 조이서를 구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박새로이의 모습이 그려진바 있습니다 이 장면으로 박새로이가 죽는게 아니냐는 등의 새드엔딩을 예측하는 분들도 제법 있었는데요 




 혼수상태로 병원으로 실려 온 박새로이는 꿈속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아버지를 따라 다리를 건너려던 순간 조이서를 떠올린 박새로이는 아버지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며 이곳에 남겠다고 말을 합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보낼 내일이 궁금하다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대견해하는 아버지와 눈물을 머금은 채 아버지를 바라보는 박새로이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박새로이는 자신의 얼굴을 감싼 채 목이 터져라 울기 시작했고, 그의 처절한 오열은 최승권 오수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윽고 박새로이는 조이서의 위치를 알고 있는 장회장(유재명 분)을 찾아가고, 자신에게 무릎을 꿇으면 알려주겠다는 장대희 회장에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박서준은 손현주와 함께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더 연기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이 방영이 되면서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만나 박서준은 그리움에 북받쳐 마치 어린아이처럼 품에 안기는가 하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이별 장면에서는 미소와 함께 눈물을 삼키는 등 다양한 감정을 녹여내며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열혈 청춘들이 최후의 반란을 펼치게 됩니다 



박새로이가 의식을 잃자 긴급히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장근수 이지만 이내 결국 쓰러져서 맞기전에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상황을 얘기 했지만 결국 쓰러지고 마는데 


16회 마지막 방송에서 가까스로 감금에서 탈출한 조이서와 장근수의 모습이 전파를 타는데 과연 이들은 탈출에 성공을 할수 있을지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차례의 위기를 마주한 두 사람의 마지막 몸부림이 긴장감을 증폭하게 만듭니다 

지난 방송에서 장근원의 폭주는 계속됩니다 박새로이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조이서와 장근수는 함께 갇혀있게 되었는데요 이들은 탈출을 하기 위해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방송이 됩니다 

하지만 쉽게 빠져나오지는 못하는데요 더는 잃을 것 없는 장근원과 10억짜리 거래로 얽힌 김희훈의 서늘한 미소가 소름을 선사 합니다 바닥에 쓰러진 채 누군가의 발목을 잡는 장근수의 처절한 발악의 모습 이들은 과연 무사할수 있을지 최종회에서는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마지막 반란이 그려지니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박새로이는 정신을 차리고 결국 장대희 회장이 그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소식에 곧장 그를 찾아 추궁하고 조이서를 구하기 위해 장회장 앞에 무릎 꿇는 박새로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었는데요 


장회장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에서는 더는 이런 것에 꺾이지 않는 더욱 단단해진 박새로이의 모습을 그려내며 깊어진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무사한 모습은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시청을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16회